The Camp #1: Timekeepers
‹The Camp›는 Whistle의 기획전시로 유동적인 전시공간에서 다면적 작품 탐구를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 첫 번째로‹Timekeepers› 전은 작가가 표현하고 기록한 시간의 관찰을 유도한다. 전시공간은 네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높낮이가 다르고 특유의 질감과 성향을 띠고 있다.
참여작가
김태윤, 박민하, 에이메이 카네야마, 허지혜
Opening reception
7pm– Friday, 14 September, 2018
Gallery ERD
25-1 Hoenamu-ro 13ga-gil
Yongsan-gu Seoul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