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작가
김지영
휘슬은 10월 15일부터 27일까지 ‹솔로쇼 : 온›에 김지영 작가와 참여한다. 김지영은 정사각형의 종이 위에 감정의 좌표를 그린다. 작가에게 정사각형 1면은 시간의 단위로 그 위에 걱정, 안도감, 소망, 희망, 설렘, 혼란스러움 등 작가가 느끼는 여러 감정을 측정한다. 본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되며 예약자에 한해 작품을 직접 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Artist
Gi Young Kim
Gi Young Kim draws emo­tional co­or­di­nates on square pieces of pa­per. For the artist, a side of a square is the mea­sure­ment of time, where co­or­di­nates of emo­tions, such as anx­i­ety, re­lief, de­sire, hope, ex­cite­ment and con­fu­sion, are cal­cu­lated onto the sur­face. This festival was held on an online platform and physical viewings at Whistle are available by appointment.

Organized by 협동작전(COOP)
Whistle
3rd floor, 12 Hoenamu-ro 13-gil, Yongsan-gu,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