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SOUTH (2021)
참여 작가
박민하‹사우스 사우스›는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으로 5개 대륙의 갤러리들이 참가하며 작가, 갤러리, 큐레이터, 컬렉터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아카이브로써 글로벌 사우스의 다양한 작가와 전시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휘슬은 박민하 작가와 함께 첫 번째 에디션에 참여한다.
Artist
Min ha Park‹SOUTH SOUTH› is a new online platform, community and archive for artists, galleries, curators and collectors with a program that focuses on artists and exhibitions in the global south, featuring galleries from around the five continents. Whistle participates in the inaugural edition with artist Min h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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